지원
우리들이 보는 세상
“우리들이 보는 세상” 참여 아동들이 사진수업을 통해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카메라 하나 손에 쥐어주었을 뿐인데 모든 것을 특별하게 바라볼 줄 아는 우리 아이들.
각자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찍어보자 다짐 한 우리 아이들은
정말로 한가득 추억을 필름에 담아왔습니다.
친구들의 웃는 얼굴, 수줍게 찍은 본인 얼굴, 좋아하는 선생님의 얼굴,
귀여운 내 동생, 붉은 저녁놀 등등 정말 소중한 일상들 …
아이들에 시선에서 바라본 순수한 추억과 풍경을
우리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어릴 적 기억이 있나요?
오랜만에 그 추억 되새기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