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올해로 5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민활동가(논두렁밭두렁/우강면주민모임)들과 힐링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안면도 미로공원, 삽교천 유원지를 통해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주민활동가들 모두 만족해하셨으며,
서산유기방가옥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그 동안 활동을 하면서 지쳐 있을 주민들에게 에너지 충전 및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논두렁밭두렁 주민활동가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