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렌드 프로그램 참여 학생 28명은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시선이 머문 곳에서 인권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파주 임진각에 갔습니다.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도라산역을 둘러보고 통일촌에 들려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평화누리공원에 와서 자유롭게 관람을 하고, 놀이공원도 이용을 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인권감수성이 많이 향상되는 하루였습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였지만 그래도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