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7일 일요일 면천진달래가족봉사단>
“너무 좋아~”, “80 평생에 이런 호사는 처음이야” 어르신들이 행복해 합니다.
“다같이 하니까 재밌고 또 보람있었어요”, “처음이라 어설펐지만 그래도 봉사다운 봉사한 것 같아요”,
“착한 일을 한 것 같아서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는 뿌듯함이 마음가득 채워졌어요”, “뭔가 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좋네요”,
“다들 봉사활동 열심히 하신 모습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가족봉사단이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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